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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20kg상품
61,600원
오이
10개다다기계통 · 상품
6,483원
브로콜리
1개브로콜리(국산) ·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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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1개상품
1,623원
마른오징어
10마리80,000원
열무
1kg상품
2,497원
마른멸치
100g대멸
2,370원
계란
10구XL10구 · 일반란
4,510원
시장 주변, 함께 가볼 만한 곳
서석동의 기준 위치에서 찾았어요. 거리는 직선 기준입니다.

우제길미술관
우제길미술관은 사립미술관으로, 김차순 관장이 2001년 설립 이후 2014년 건축가 승효상의 설계로 새로운 공간을 증축하며 한층 더 현대적인 감각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한국 현대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빛의 화가’ 우제길 화백의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전시뿐만 아니라, 미술관이라는 세련된 건축미가 어우러진 인문학적 감성 공간에서 문화예술 행사, 교육, 워크숍 및 세미나, 결혼식 등 다양한 대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작가의 창작 작업실이 함께 위치하여 그의 예술적 영감과 창작의 순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빛의 화가 우제길 우제길은 빛의 화가라고 불리는 작가로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1942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광주서중학교를 거쳐 1961년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1987년 광주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한국과 일본, 미국, 유라시아 국가에서 180여 회 이상의 국제전과 기획전에 참여하였으며, 한국미

약사암(광주)
약사암은 증심사의 부속 암자로 새인봉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다. 신라시대에 도윤(道允)이 847년(문성왕 9) 당나라에서 귀국한 뒤 창건하였다고 전하는데 당시에는 인왕사(人王寺)라고 했다가, 고려 예종(1105~1122) 때 국사 혜조(慧照)가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약사암으로 바꾸었다. 조선시대인 1856년(철종 7) 3월에 성암(性庵)이 약사전을 중수하였고, 1905년 9월에 선주(善周)가 관청의 도움과 시주로 중건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주지 석담(石潭)이 법당과 요사채 등을 중건·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약사암에 보존되어 있는 유물로 석조여래좌상(보물)과 3층석탑이 있다. 이 두 가지의 유물이 9세기 전반의 작품으로 추정되어 이 절의 역사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현재 약사암에는 대웅전, 운림당, 운림서원, 강원, 일주문 등이 있으나, 모두 1970년 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의 건물이다. 대웅전에는 독성탱화·칠성탱화·산신탱화·신중탱화 등의 불화가 있는데 독성탱화는

원효사(광주)
원효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원효계곡의 웅장한 산세 속에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각을 가지고 있는 전통사찰이다. 신라 때 원효대사가 산의 수려함을 사랑하여 이곳에 암자를 세우고 지냈다 하여 원효암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고려 충숙왕 당시의 이름 있는 화엄종 스님이 창건한 뒤 원효를 사모하는 마음에서 원효암이라 했다고도 한다. 그 후의 역사는 입증할 길이 없으나 문정왕후의 섭정 때 사세가 다시 일어났으며, 선조 때의 승병장이었던 영규가 수도했던 곳이기도 하다. 정유재란 때 전소된 뒤 증심사를 중창했던 석경이 직접 기와를 구워 중창하였다. 원효봉 한 기슭에 있는 원효사 동부도는 현존하는 부도 중 조각기법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사면에 동물모양의 해학적 모습이 특이하다. 절 바로 앞에 높고 긴 계단이 있고 양옆으로 하늘을 뒤덮은 우거진 대숲 때문에 절을 향해 나 있는 통로가 마치 하늘을 오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1980년 5월 대웅전 신축 작업


세량지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화순 8경 중에 제8 경이며 둑을 의미하는 세량제라고도 불린다. 세량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거울에 비추듯 그대로 투영되어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여름이면 세량지를 물들인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물가를 호젓하게 즐기기 적당하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든 산과 어울려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세량지는 봄부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을 초월해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이다. 세량지로 향하는 길목에 습지원이 있고 둘레길과 세량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