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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내
- 소속 시장·상점가
- 조원시장
- 취급품목
- 한식, 잡화
- 가맹 등록년도
- 2022
이곳의 날씨
수원 조사 평균 · 개별 점포의 판매가는 아닙니다.
쌀
20kg상품
64,200원
새우젓
1kg16,850원
고춧가루
1kg국산 · 상품
35,300원
마른멸치
100g대멸
1,880원
단감
5개부유 · 상품
7,660원
양배추
1포기상품
4,865원
땅콩
100g국산 · 상품
3,055원
느타리버섯
100g애느타리버섯 · 상품
613원
시장 주변, 함께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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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수원)
먼 옛날 고려의 창건주 태조가 후백제를 정복하고 개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사찰을 세웠다. 산에서 뿜어져 나온 광채를 보고는 필히 부처가 가르침을 주는 교시라고 생각한 까닭이다. 그리고 그 산을 광교산이라 하였는데, 이후 산 이름이 각지에 알려지면서 영험이 생겨났고, 이에 많은 스님들과 선남선녀들이 산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결국 산골짜기마다 암자가 들어섰고, 모두 89개소에 이르는 도량이 생겨났다고 한다. 한낱 전설로 전해 내려 와 현재 그 자취를 찾을 순 없지만, 현재 광교산에는 그 뜻을 이은 부처님의 진실 도량 청련암이 조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은 수원의 중심지로서 시가지가 형성되었지만, 그 길의 끝 광교산 아래에는 여전히 여법한 도량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가는 아담한 비구니 사찰 청련암이 있다. 한때 퇴락하여 빈터만이 있던 것을 창건주 청련 스님이 지었다고 하여 청련암이라고 칭해졌으며, 이후 조선 후기 세도가인 흥선대원군의 지원과 영친왕 이은의
만석거공원
1998년에 조성된 만석거공원은 만석거(萬石渠)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공원이다. 만석거 저수지는 정조 19년(1795)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황무지 위에 조성했으며 이후 쌀 1만 석이 더 생산돼 이름이 만석거라 불리게 됐다. 1936년 수원군 일형면과 의왕면이 합쳐져 일왕면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일제강점기부터는 ‘일왕저수지’로 부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60여 년 만에 공식적으로 옛 이름을 되찾았다. 정자 이외에도 분수대, 다목적 운동장, 테니스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누렇게 익은 벼가 황금물결을 이룬 만석거 주변의 풍경을 석거황운이라 해 수원추팔경(水原秋八景) 중에 하나로 꼽힌다. 공원 내에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과 수원 성곽,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장안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 화성을 품고 오랜 세월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1978년에 조성됐으며 장안문에서 화서문까지 성벽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조경이 잘되어 있어 고목과 함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 화성 관광열차인 ‘어차’가 다니는 길이 있고 성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보물 서북공심돈과 보물 화서문, 화성어차, 금속 솟대작품, 산책로, 화성 복원기념비, 화성 기적비, 경기도 관광안내소와 1999년 도내 아름다운 화장실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공중화장실도 볼 수 있다.
연무대(동장대)
동장대는 장수가 군사 훈련을 지휘하던 곳으로 연무대라고도 불린다. 화성에는 두 곳의 장대가 있는데 수원화성이 완공된 뒤, 연무대는 평상시 군사들이 훈련하는 장소로 쓰고, 서장대는 군사 훈련 지휘소로 썼다. 동장대는 대지 전체를 3단으로 나누고 마당 한가운데에 장수가 말을 타고 오를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었다. 본래 전면은 개방하고 나머지 삼면은 벽이나 창문을 단 형태였으며, 가장 안쪽에 온돌방 한 칸이 있었다. 건물 뒤쪽으로는 수키와로 담장을 꾸민 영롱장이 있다. 연무대는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과 북쪽 수문인 화홍문 사이의 높은 언덕에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화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살펴보기에 좋은 군사요충지로서 칼과 창, 활을 다루는 공간으로 200년이 넘은 소문난 활터이다. 또한 연무대는 사직공원의 황학정, 남산의 석호정, 전주의 천양정과 더불어 유서 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어차
화성어차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며 운행되는 관광열차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열차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실제로 탔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되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화성어차는 연무대에서 출발해 수원화성의 주요 군사시설과 유적을 지나 다시 연무대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된다. 총 4량(동력차 1량, 객차 3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에 약 36명 정도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주행 속도는 시속 20km 내외로 느긋하게 운행되어, 창밖으로 펼쳐지는 성곽과 문화유산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 단위나 어르신, 어린이 등 걷는 데 부담이 있는 관람객에게도 매우 유용한 이동 수단이며, 탑승 중에는 주요 지점에 대한 안내 방송과 함께 역사 해설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