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곳인가요?
경인선 개통 이전인 1890년대에 축조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배수로를 시민이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노량진 지하 배수로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동작구 침수 해소 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하수암거로,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를 거쳐 2022년 5월 시민에게 개방됐다. 폭 2.5m 높이 3.3m 총 길이 92m 규모의 배수로는 5개 구간으로 나뉘어, 1890년대 최초 매설 구간부터 1960년대 경부선 복선화 구간, 1970년대 수도권 전철화 구간이 공존해 약 120년에 걸친 서울 근대 하수관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구간의 말굽형 벽돌 아치는 대한제국 시기의 배수로 형태를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입구에서 내려가면 근대 철도 역사와 노량진의 변천사를 담은 영상 전시 공간이 이어지며, 출구 엘리베이터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바로 연결된다.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주소
-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4-5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문의
- 동작구청 치수과 02-820-9941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과 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찾아가는 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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