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곳인가요?
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암반지대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다. 여기서 ‘빌레’란 너럭바위란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즉 돌소금 밭이라는 뜻이다. 돌염전이 있는 해안길은 국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해안 누리길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엄포구 한편에는 돌로 만든 도대불도 있다. 도대불이란 어부가 밤중에 고기잡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불을 밝혀 안전하게 길잡이 역할을 했던 등대다.
도대불과 소금빌레 모두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중요한 해양 문화유산이다.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 날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과 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찾아가는 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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