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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백세각
관광명소

성주 백세각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이용시간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어떤 곳인가요?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사헌부 집의 등을 지냈던 송희규(1494~1558)가 1551년(명종 6)에 짓기 시작하여 다음 해에 완공한 건물이다. “비가 오는 날 자정에는 말발굽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기 때문에 종손이 아니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건물은 백세각과 사당, 관리사,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세각의 평면은 ㅁ자 모양이며, 쇠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멍을 뚫어 싸리로 엮은 것과 대패를 쓰지 않고 손도끼(자귀)로만 다듬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백세각은 독립운동과도 관련이 깊은 현충시설로서,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의 의논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유학자인 공산 송준필은 이곳에서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을 작성하고, 제자들과 함께 1919년 4월 2일 성주 장날 만세 시위에 나누어 줄 태극기를 제작했다고 한다.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성주군 문화예술과 054-930-6782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과 요금은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찾아가는 길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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