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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나운상가 골목형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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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조사 도시 자료가 없어 전국 조사 도시 평균을 표시합니다.

쌀

20kg

상품

63,140원

22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천안56,900원
높은 지역춘천69,000원

명태

1마리

냉동(원양수입통합) · 大

4,271원

18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청주3,000원
높은 지역세종5,040원

멸치액젓

1kg

5,812원

22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고양4,825원
높은 지역울산7,130원

알배기배추

1포기

상품

2,267원

22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광주1,950원
높은 지역성남2,780원

수입 돼지고기

100g

삼겹살

1,464원

18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강원1,284원
높은 지역인천1,642원

새우

10마리

흰다리(수입)

5,309원

15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춘천3,330원
높은 지역대구7,087원

파인애플

1개

수입 · 상품

7,531원

15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고양6,980원
높은 지역제주8,500원

고등어필렛

1kg

수입

21,108원

20개 도시 평균

낮은 지역강릉15,900원
높은 지역포항27,200원

시장 주변, 함께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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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관 (구)조선은행군산지점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3.3km

근대건축관 (구)조선은행군산지점

1923년에 건립된 일제의 건물로 일제가 식민 지배를 위해 운영한 대표적인 금융시설이었다. 이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은 4층 높이의 2층 건물로, 정면에 돌출된 현관을 중심으로 평아치를 5개 세우고 양쪽에 각각 반원형의 아치를 두었고, 지붕은 물매를 급하게 처리하여 장중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로서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 등장하기도 한다. 지금은 근대 건축관으로 군산의 근대건축물과 일제강점기 화폐, 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옛 군산세관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3.4km

옛 군산세관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이 완공된 것은 1908년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만든 근대식 건물이다. 옛 군산세관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군산항을 통해 드나들던 물품에 대해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업무를 하였는데 이렇듯 군산항을 쌀을 비롯한 물자 수탈의 창구로 이용했던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수탈사를 목격한 곳으로써 역사적 의의가 큰 곳이라고 하겠다. 벨기에에서 수입해 온 적벽돌로 되어 있는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이다. 지붕은 연화조동판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 위에는 세 개의 뾰족한 탑이 있다. 외부는 벽돌로 짓고, 내부는 목조로 지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1899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1993년까지 85년 동안 군산세관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바로 옆 기존 감시소 건물을 허물고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였다. 현재는

자천대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3.7km

자천대

자천대는 최치원과 관련된 일화가 남아 있는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누정 건축물이다. 상평초등학교 북서쪽의 옥구향교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옥구군 선연리의 동산에 있었으나, 1934년 군용 비행장 안으로 편입되자 당시 유림들과 옥구군수가 이를 옥구향교로 옮기고 경현재라 하였다가 1967년에 다시 건립하였다. 자천대는 본래 옥서면 선연리 하제 인근 바닷가의 작은 바위산을 칭하는 명칭이었는데 그 산 위에 2층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이 또한 자천대라 불렀다. 신라 시대 최치원이 당나라에서 돌아왔을 때 세상의 인심이 어지럽고 어수선 하자, 이곳에 올라 책을 읽으며 근심과 걱정을 달랬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자천대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누정 건축으로서의 건축적 가치와 지역에서 최치원과 관련된 여러 유적 중 하나로서의 의의를 갖고 있다.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5.0km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제시대에 미곡창고로 사용된 건물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래의 목적은 쌀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은 자국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식민지 조선으로 부터 쌀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이곳 역시 일본으로 보낼 쌀을 보관하던 창고로 시대의 아픈 역사를 품은 근대문화유산이다. 이곳의 독특한 건축기법과 역사 교육자료는 인정을 받아 등록문화재 제591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이곳은 건축 원형을 보존한 채로 리모델링하여 지역문화 예술인,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호수 둘레길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5.2km

군산호수 둘레길

군산호수 둘레길은 청암산 품에 안긴 군산호수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말한다. 청암산 일대는 1939년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지정해제 될 때까지 45년 동안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왔다. 상수원은 현재 군산호수공원이라 불리며 그 면적은 2.34㎢에 달한다. 수변산책로변은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이기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장소로 제격이다. 둘레길 초입은 억새숲으로 가을이면 은빛 장관을 연출한다. 동행인과 이야기하며 걸으면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수내음과 녹음이 울창한 수풀의 그윽한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켜 준다. 산책 후 군산 시내로 이동하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관광명소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래된 빵집, 횟집 등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에서는 고속화도로를 통해 군산호수 둘레길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관광명소나운동 기준 7.4km

서천송림갯벌체험장

장항 송림갯벌은 2007년 5월 17일 374만 평의 매립을 대신하여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륙의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선택하는 ‘갯벌보전과 생태산업 중심’의 정부 대안을 수용함으로써 보전을 선택한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로 남아있다. 갯벌 생물들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사구식물들은 사구의 유실을 막아 자연재난을 막아주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와 사람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갯벌은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생하기 때문에 그 건강성이 유지된다. 서천의 군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치유가 되는 장항송림갯벌은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줄 소중한 자연 유산이다.